[제주의 소리] 제주시, 이달 중 공중화장실 스마트비상벨 대폭 확충...제주전역 총 126곳 예정

제주시, 이달 중 공중화장실 스마트비상벨 대폭 확충...제주전역 총 126곳 예정

 


▲ 제주시 공중화장실 스마트비상벨을 점검하고 있는 경찰. ⓒ 제주의소리

제주시는 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비상벨 시스템을 올해 공중화장실 50곳에 추가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서 제주시 지역 스마트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총 80곳에 이르게 된다.

 

제주시는 제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해 스마트비상벨을 이번 달 말까지 공중화장실 50곳에 추가 구축한다.

스마트비상벨은 음원 감지장치에서 비명, 폭행, 구타 소리, 유일 파열음, 폭발음 등을 구분해 인식할 수 있다. 이상음이 감지되면 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경보가 울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또 화장실 외부의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비상벨 설치로 위급상황에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심리적 안정과 함께 범죄에방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중화장실 6곳에 스마트비상벨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시는 올해 40곳에 비상벨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7053